*피망과 파프리카
우긴다면 할 수 없이 배다른 형제라 인정하겠지만
까칠한 피망과 달달한 파프리카의 차이를
입맛으로 겪어보기 전에는 모두 "큰 고추"
하물며 "척보면 안다" 하는 것은 장님이 만지는 코끼리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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