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창작하시는 분야와 상관없이 작업에 대한 이런저런 소회를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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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33
2010.07.15 (11:04:21)
*브로콜리[Broccoli]
브로콜리가 흙을 뚫고 세상으로 나서는 모습입니다.
채소시리즈를 브로콜리로 시작하면서 2007년 촬영해 놓았던
브로콜리의 영상이 기억나서 참고로 올려드립니다.
(*잠시 기다리시면 자동으로 시작합니다.)
자연의 생물이 대부분 그러하듯 시작은 무엇이 무엇인지
종자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과실류의 자람은 시작부터 자신의 형질이 뚜렷하여
떡잎부터 자신의 얼굴로 태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나
채소류는 떡잎이 대부분 비슷하여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브로콜리도 시작은 이렇게 하늘거리는 모습으로 태어나지만
장성하고 나면 얼굴만 한 파파아저씨를 머리에 이고
맛있는 자신의 꽃집을 통째로 사람에게 선물하는
고마운 브로콜리의 어린 싹 입니다.
*크게 될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예~맞습니다!
은행의 떡잎은 시작부터 은행입니다.
줄기의 포스가 시작부터 나무입니다.


Time Art



